먼저 답부터
포장이사보다 저렴하다는 설명만 듣고 반포장이사를 골랐다가 예상보다 할 일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. 반포장이사는 업체마다 작업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.
출발지 포장 범위
- 포장박스와 테이프 제공 여부
- 옷걸이 박스 포함 여부
- 그릇과 유리 제품 포장 주체
- 냉장고 안 음식과 주방 짐 범위
- 이불과 의류 포장 방식
- 큰 가구 분해·포장 여부
박스를 제공한다면 배송일과 회수일도 확인한다. 박스가 늦게 도착하면 포장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.
도착지에서 해주는 일
- 침대와 가구 조립
- 냉장고·세탁기 배치
- 옷걸이 의류 정리
- 주방용품 정리
- 빈 박스와 포장재 회수
- 가구 위치 변경 가능 범위
‘기본 정리 포함’보다 어떤 물건을 어느 공간까지 정리하는지 적는 것이 분명하다.
내가 쓸 시간도 비용이다
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의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포장에 필요한 시간과 도움받을 사람을 함께 계산한다. 반대로 짐이 적고 분류와 정리를 직접 하고 싶다면 반포장이사가 잘 맞을 수 있다.
추가요금 조건
짐이 예상보다 많을 때, 계단 작업이 생길 때, 포장이 끝나지 않았을 때 추가 인력 비용이 붙는지 확인한다. 가전 설치와 폐기물 처리가 별도인지도 계약서에 남긴다.
서비스 이름보다 출발지 포장, 운반, 도착지 배치, 잔짐 정리 네 칸으로 나누어 빈칸을 확인한다.
SOURCES
확인한 공식 자료
기관의 안내와 서비스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. 실제 신청이나 계약 전에는 연결된 공식 페이지의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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